[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대전 동방합판(주) 캠핑동우회(회장 양희택/본사 물류팀장) 회원들이 지난 2일~3일 금산 적벽강 노지캠핑장에서 캠핑과 함께 주변쓰레기 줍기, 케치플레이즈 메인 주제로 ‘우리함께 클린캠핑 해요’ 부제로 ‘남은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꼭 되가져 갑시다’. ‘내가 머물고 간 자리가 The 아름답고 빛나게 합시다’. 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게시 등 클린캠핑운동을 전개했다.양희택 물류팀 팀장(캠핑동우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가족, 친지들과 함께 근래들어 캠핑장을 많이 이용하는데 캠핑 후 남은 음식물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동방합판(주)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부터 확산방지 운동 1주년을 맞았다. 지난 7월 10일 경영상 어려움이 많은 중소 목재상들과 함께 국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집단방역 활동에 적극 나서자는 의미에서 "코로나19, 1년 K방역 성공하는 그날까지 힘내라 중소목재”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회사 출입구에 “코로나19, 1년 K방역 성공하는 그날까지 힘내라 중소목재”라는 문구의 현수막 설치, 방문하는 중소 상인들에게 1회용 마스크 증정 및 코로나 예방에 좋다는 홍삼사탕 나눔행사도 가지며 K방역을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대전 동방합판(주)에서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주택침수와 산사태 등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전남 구례지역 거래처인 S목재에 건축자재 보관용 빠랫트를 직접 제작하여 지원하는 등 수혜복구 돕기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동방합판 관계자에 따르면, S목재는 이번 폭우로 인해 모든 건축자재가 물에 잠겨 폐기물로 버리는가 하면, 물에 떠내려가 피해 규모가 막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하며, 이렇게 어려울 때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줄수 있다면 그 동안 함께해온 거래처에 조금만 힘이라도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
[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대전 동방합판주식(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영업팀 창구에 투명아크릴 차단막을 설치하는 등 각종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 화재가 되고 있다.이 회사 김종성 실장에 따르면, 코로나19는 개인이나 회사만의 일이 아니며, 국가 사회적 문제로서 그 예방 대책은 나부터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생활방역문화 정착 일환으로 이 운동을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먼저 대민업무에 임하는 접수창구에 침방물(비말) 차단을 위해 투명아크릴 차단막을 설치하여 내원 고객들로부터 코로나 감염 및 확산을 차단하고, 마스
대전 동방합판은 지난 11월 14일 직원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소방 안전 교육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예방 및 대처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재 자재를 취급하는 회사들은 더욱 더 화재 예방에 힘써야 하는 만큼 이번 동방합판에서는 직원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직원 교육에 신경썼다. 이날 교육은 방화 관리자 박현호 팀장이 소방 교육의 필요성과 일반적인 화재시 행동요령, 동방합판의 실정을 고려한 맞춤식 화재시 행동요령, 소화기 작동요령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방합판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발생 빈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동방합판의 경우에는 대량의 목재가 상시 비축돼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
합판·목재 직수입 전문 기업 대전의 동방합판(대표 서원진)이 지난달 23일 창립 38주년 기념행사를 본사 강당에서 열었다. 이 회사는 창립자인 고(故) 서상용 회장이 1979년 11월 23일 대전 중구 대흥동에 자그마한 창고를 빌려 합판과 유통업을 시작한 게 지금의 동방합판의 출발점이 됐다. 기념 행사에는 서원진 대표를 비롯해 본사 및 남대전종합물류단지점 사장단과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이 행사에서는 기념사와 함께 신뢰 제일 기업 만들기 5대 지침 발표, 회사에서 준비한 기념품 추첨을 동시에 진행됐다.서 대표는 기념사에서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직원들이 위축되지 않고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는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건설 산업에 대한 선
“100년 역사 동방 기업 될 것”대전에 위치한 동방합판 주식회사의 산악회는 지난 6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일원에서 등반 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등반 대회는 회원들의 우호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산 최고봉인 도덕봉 정상에서는 동방의 회사 슬로건을 외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동방 슬로건에 대해 직원들은 다같이 힘차게 선창했으며 물류팀 양희택 주임이 “50년 신뢰제일 기업”을 외치면 다함께 “동방”이라고 크게 후창하는 등 직원들은 50년 반세기 신뢰 제일 기업 동방을 100년의 역사 동방 기업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다짐했다.
대전 동방합판 주식회사(대표 서원진)의 자사 본점과 남대전물류단지점의 해외무역 담당, 마루 전담부, 영업부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 외부강사 초청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니드 김남훈 차장을 초빙해 ‘친환경 PREMIUM PET 보드’의 향후 소비 전망과 함께 유니드 신제품 GLOSSPAN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뤄졌다.유니드와 한화L&C가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GLOSSPAN은 100% ALL PET이며, HIGH GLOSS 제품은 0.4㎜ 두께의 시트지를 사용해 기존의 시판 PET보드 보다 표면 품질의 평활도,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이며 PET보드의 경우에는 친환경성과 뛰어난 광택도, 내오염성(생활 오염물질 표면오염 방지)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특히, 해당 제품에 사용된 PUR 접
대전 동방합판(대표 김문영)이 제50회 납세자의 날에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법인은 1997년에 설립된 건설자재 유통전문 업체로 대형 건축자재 물류센터를 개장하는 등 끊임없는 투자와 경영효율화로 지속적인 매출 신장 및 고용확대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고, 특히 국세를 성실히 납부해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이 큰 모범납세자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또한 성신특수목재(대표 조복자)는 지방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2011년 9월 설립된 이 법인은 전통창호 제작을 주업으로 하며 돌독립문 제작관련 실용신안등록 4건, 특허 1건을 취득했다. 직전연도 대비 매출 214%가 성장, 380% 고용창출 등에 기여했으며 성실히 국세를 납부해 이번에 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12일 대전 동방합판(대표 서원진)은 자사 본점과 남대전물류단지점의 영업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본점 세미나실에서 ‘건축자재 마케팅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동방합판은 직원들의 자재 전문성 향상은 물론 건축분야 지식을 높이기 위해 ▲박정규 과장이 진행한 ‘문 발주시 체크리스트와 문틀의 사잇수 산출법’ ▲박성철 이사가 진행한 ‘마루자재 종류와 시공법’ 강의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신뢰 구축으로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동방합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 이후에는 내부 강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외부 전문가 강사를 초빙해 건축자재 마케팅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www
중부권 최대 규모의 건축자재백화점 오픈 효과는?원활한 물류 유통과 그 외 품목 및 소재의 다변화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또 다량의 물량 확보로 안정적인 목재 공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수요 및 물류량 대비 기존 사업장이 협소해 그동안 적절한 물량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매출액의 약 70%가 호남·충남·경상권 지방 거래처로, 남대전 IC 인접지역에 있어 향후 운송시간과 물류비용 절감 등을 통해 지방 영업망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 남대전종합물류단지는 면적 559,860㎡으로 대전시의 지리적 이점 및 남대전 IC와 인접해 물류 유통의 기능 확대는 물론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동방합판의 비전인 ‘신뢰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